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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지 어느덧 3년 반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은 또 다시 기억하기 싫은 악몽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악몽을 다시 꺼내어 들추는 이유는 이것이 악몽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팬데믹을 통해 받아야 할 교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보다 더 심한 비극을 겪게 될 것입니다.
서구사회 및 대한민국 같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 교육받은 대다수의 시민들은 자신들의 사회를 향한 상당한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이나 의료기관들에 대해서는 더욱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대한 정부기관들의 대응방책 결과, 상상할수 없이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예상치못한 신체적 부상과 고통을 당했고, 그로 인해 적지 않은 수의 시민들이 깨어나 그동안 신뢰했던 사회 기관들의 실체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새로운 전염병 소식이 전세계로 전해지는 동시에 전세계는 급속히 혼란가운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염병이 어떠한 병이고, 얼마나 위험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가 이곳 저곳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할 때,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회사들이 코로나19에 관한 허위정보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많은 정보를 차단시켰고, 자신들이 인정하는 기관들이 전하는 정보만 확대 시켰습니다.
처음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자연으로 발생한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억제당하기 시작했고, 전문 의료진들이 함께 공유하고자 올린 코로나 처방에 관한 정보들도 강하게 검열당했으며, 백신에 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 또한 대중에게 들리지 않도록 세계 대표적 소셜 미디어회사들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들은 정보통제 및 검열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전세계 의료기관들은 아직 임상실험도 채 끝나지 않은 위험한 ‘백신’을 양심에 거리낌 하나 없이 사람들에게 접종시키기 시작했고, 어느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백신 부작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신호들이 여기저기에서 울리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은 “안전하고 매우 효과 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반복 주장하며 부스터샷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나오기도 전에 아이버멕틴이 코로나19 치료제로 매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사들과 의료계 전문인들이 일찍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귀한 정보는 곧바로 차단되었을 뿐 아니라, 정부기관들의 압력으로 인해 코로나 환자에게 아이버멕틴 처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저질렀을까요? 신규백신 개발 절차를 조금만 알게 되면 그 이유가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신규백신은 개발 후 각종 실험 절차를 통과하며 안전성 확인후 사용허락을 받게 되어 있는데, 이 과정이 평균 10여년 정도 걸린다는 것은 이 세계에 종사하는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 상식입니다. 하지만 10여년을 단 1년으로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미국 FDA기관에서 ‘긴급 사용 승인 (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신규질병을 치료할수 있는 기존 약품이 존재할 경우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아이버멕틴외 다른 효과적인 기존 치료제를 부인하기로 작정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빅테크(Big Tech) 검열과 언론통제 및 조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말도 안되는 일을 정부 기관들, 빅테크, 그리고 각종 언론업체들이 함께 추진할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1년,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정부와 의료계, 학계가 단결해서 백신과 치료법을 개발했다며 이처럼 사회 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해 단결을 통한 혁신을 이루자고 말한바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단결이며, 혁신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해 효과가 없을뿐 아니라, 인체에 해로운 신기술 mRNA 유전자 치료제(Gene Therapy)를 ‘백신’으로 둔갑시켜 전세계 수십억 인구에게 임상실험을 한 혁신입니다.
남한에서는 2021년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고, 정부와 사회 기관들은 “백신은 사랑입니다”라는 표어까지 만들어 백신접종이야말로 코로나로부터 자신과 이웃, 나라를 지키는 일이며, 미접종자들이야말로 사회악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1년만에 87% 접종율을 달성하며 세계 접종율 5위를 차지한 일에 자랑하며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전국 접종율은 1차 87.9%, 2차 87.0%로 높은 접종율을 달성했지만, 주변에서 백신 부작용의 사례가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백신과 정부에 대한 신뢰가 깨지기 시작했고, 3차 접종율은 65.3%, 그리고 4차 접종율은 12.6%로, 국민들의 신뢰와 함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백신의 부작용 및 부상을 발표하는 의학학술지들이 전문 의학 저널(Medical Journals)에 점점 더 많이 실리고 있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의사들과 시민들이 백신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친백신 의사였던 아네트 보스워스(Annette Bosworth), 닥터 보스(Dr. Boz)는 2024년 3월에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 백신은 의학 역사상 가장 큰 범죄’라고 주장하며 본인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게 한 것을 매우 후회한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스티브 커쉬(Steve Kirsch)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이자, 1000억원 이상($75 million)의 거액을 기부한 자선사업가입니다. 그는 백신이 안전하다는 보건복지부의 말을 믿고 모더나 백신 2차까지 접종했으나, 주변의 친인척들로부터 백신 접종후 사망, 또는 영구적 장애인이 되었다는 소식들을 접한 후, 백신에 관련된 자료들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볼수록 더 소름이 끼쳤다”라고 스티브 커쉬는 본인의 블로그에서 밝혔습니다.
3년 반만에 총 불구자의 수가 29.4% 증가
미국 중앙은행(Federal Reserve Bank) 제공, 경제 데이터(FRED) 자료에 의하면, 미국 여성 16-64세 총 신체불구노동자수가 10년간 평균 2백 4십만명이었는데, 2021년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해서, 2024년 5월에는 3백 4십만명, 약 백만명이 증가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즉, 3년 반만에 총 신체불구노동자의 수가 29.4% 증가한 것 입니다!
대한민국 총 사망자수 2년만에 22% 증가
대한민국정부에서 발표한 총 사망자수를 자세히 관찰하면, 코로나 백신 1차와 2차 접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 다음 해인 2022년도에 총사망자수가 2020년 대비 67,991명, 약 22%가 급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백신부작용 이상질환자 수 또한 사망자수에 비교할수 없을 만큼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기관들과 대중매체에서는 백신의 실체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총 사망자수 약 1,700만명
2023년 9월 18일, 전 오타와 대학교 물리학 교수인 데니스 랜코트(Denis Rancourt) 박사 및 연구팀(Marine Baudin, Joseph Hickey, and Jérémie Mercier)은 17개 국가(세계 인구의 9.1%)의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 2023년 9월 2일까지 코로나19백신으로 사망한 전 세계 사람의 수가 약 1,700만명 정도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180페이지 연구자료와 함께 발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2020년부터 전세계가 함께 경험한 코로나19 팬데믹과 그에 대한 대응 정책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사회의 어두움의 실체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잘 보여주는 산 교육이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시작한 이 악한 음모는 그들의 뜻을 이룰때까지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악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분별할 수 있어야 우리 앞에 당면한 시대적 싸움을 제대로 싸울 수 있으며, 주위의 사랑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과 함께 영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만 거짓과 싸울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디모데전서6장12절)
(2024.07.23 송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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