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의 반골, 진실의 수호자~ 앤드류 웨이크필드 박사님을 소개합니다!

1998년 2월 28일, 소화기내과 전문의이자 연구자인 앤드루 웨이크필드(Andrew Wakefield, PhD) 박사는 영유아 대상의 MMR 백신(홍역·볼거리·풍진 백신)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 가능성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을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 발표를 기점으로, 그의 경력은 물론 인생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뒤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가문의 7대째 의사라는 자부심을 지닌 웨이크필드 박사는, 자신이 쌓아온 의학적 명성과는 별개로, 백신 안전성 논란에 뛰어들면서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당시 그의 상사는 ‘백신 논쟁에 발을 들여놓아 득이 될 것은 없다’며 경고했지만, 웨이크필드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한 확신을 굽히지 않았고, 논문 철회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주장은 과학적 논의의 영역을 넘어 정치적·사회적 파장으로 확산되었고, 이후 언론과 의료계, 공중 보건 당국의 집중적인 비판과 함께, 그의 연구에 대한 의학적 논쟁을 넘어서, ‘앤드루 웨이크필드’라는 이름 자체를 겨냥한 전방위적 인신공격 캠페인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검색 포털에서 ‘앤드류 웨이크필드’를 조회하면, 상위에 표시되는 위키백과 페이지는 그를 ‘영국 사기꾼, 백신 반대 운동가, 그리고 명예를 잃은 전직 의사’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명예를 잃은 전직 의사’… 그는 진실을 밝히려 했기에 명예를 잃었고, 양심을 저버리길 거부했기에 외면당했으며, 의사로서 개인의 명예보다 인류의 건강을 우선시한 결과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신 있는 이들이 ‘사기꾼’으로 낙인찍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민낯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진실을 분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 교육, 정보들 — 그 많은 이야기들이 만약 자본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설계한 내러티브라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준 삼아 사실을 판단해야 할까요? ‘백신’에 관한 담론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앤드류 웨이크필드 박사는 의학계의 반골, 진실의 수호자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웨이크필드 박사의 증언을 직접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 제공)

세 쌍둥이의 어머니 브렌다 맥도웰의 가슴아픈 이야기

세 쌍둥이의 어머니 브렌다 맥도웰(Brenda McDowell)의 증언입니다. 

“너무나 정상적이었던 세 쌍둥이 모두가 폐렴구균 백신을 맞은 후 몇 시간 만에 ‘자신만의 세계안으로 갇혀 버렸습니다’… 그 후에 자폐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성장하던 세 쌍둥이 모두가 폐렴구균 백신 접종 후 몇 시간 만에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듯한’ 상태로 변화했으며, 이후 자폐 진단을 받았습니다.”

클레어 – “그녀는 저와 완벽한 눈맞춤을 나누었고, 그 미소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 후 몇 시간 만에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모든 감정 표현이 갑자기 멈춰버렸어요.”

리치 – “그가 내던 라즈베리 소리, 그리고 가구를 붙잡고 걸어가던 모습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로비 – “로비는 마치 버스에 치인 듯한 상태였어요. 그 순간부터 그는 멍한 표정으로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았고,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하는 듯 행동했어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브렌다 맥도웰의 증언을 직접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자폐증은 매우 희귀한 질환으로 간주되어, 의과대학 커리큘럼에서도 별도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사이 자폐증 진단 사례가 급격히 증가한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전히 명확한 원인을 모른다고 주장합니다.

2011년-2015년 사이 한국에서 출생한 아이들 35명 중 1명이 자폐증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래 전에 시작된 속임수

우리는 백신이 소아마비와 천연두와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근절하며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과학적 상식으로 받아들여졌던 일부 내용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용감한 의사가 있습니다. 백신에 관한 대중적인 역사 속 아래 깊이 묻혀 있는 백신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낸 의사 한분을 소개합니다.

수잔 험프리스(Suzanne Humphries, MD)

2009년, 미국 내에서 신장 전문의로 활발히 활동하던 수잔 험프리스 박사(Suzanne Humphries, MD)는 환자 치료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이상 징후를 발견했습니다. 일부 환자들의 신장 기능이 백신 접종 후 급격히 악화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험프리스 박사는 이를 단순한 우연으로 보지 않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같은 임상적 경험은 그녀가 백신의 안전성과 그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이후 험프리스 박사는 백신 관련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병원 진료 업무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임상의사로서의 경력을 뒤로하고, 수년간 방대한 의학 문헌과 역사적 기록을 조사한 끝에, 그녀는 백신과 전염병에 대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저서 『환상의 해체(Dissolving Illusions): 질병, 백신, 그리고 잊혀진 역사』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험프리스 박사는 자신이 발견한 백신의 역사적·의학적 측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대중에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공중 보건 담론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험프리스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어떠한 백신도 안전하지 않으며, 안전한 백신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백신 접종은 면역 체계의 자연스러운 기능을 거스르는 행위이며,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가장 병약한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2025년 3월 25일, 수잔 험프리스 박사는 미국의 인기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Joe Rogan Experience, JRE)’에 출연하여 2시간 33분 동안 백신에 관한 자신만의 연구 결과와 발견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험프리스 박사는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방대한 자료와 연구를 바탕으로, 백신과 그 영향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는 평균 시청자 수가 천만 명을 넘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팟캐스트로, 험프리스 박사의 출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험프리스 박사와의 인터뷰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조 로건은 험프리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제가 백신에 대해 의문을 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사실, 저는 백신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 중 하나라고 믿었고, 폴리오와 천연두를 없앤 혁신적인 발견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을 사람입니다. 백신이 이룬 역사적 성과를 줄줄 읊을 정도였죠. 그런데 그런 제가 결국 당신의 책을 읽게 됐습니다. 로버트 F. 케네디의 책도 읽었고요. 또 ‘Turtles All the Way Down’이라는 책도 읽게 됐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조 로건이 언급한 세 권의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잔 험프리스 의사가 저술한 『환상의 해체(Dissolving Illusions): 질병, 백신, 그리고 잊혀진 역사』. 이 책은 아직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지 않았지만, 백신과 질병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중요한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가 쓴 『백신의 배신: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백신의 추악한 민낯(The Real Anthony Fauci)』. 이 책은 2024년에 출판되었으며, 현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인 케네디 주니어가 백신과 공공 보건에 대한 심도 있는 비판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3) *‘Turtles All The Way Down’*은 백신에 관한 진실을 파헤친 가장 중요한 저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저자는 명확하지 않지만, 백신과 그 영향을 둘러싼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백신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입니다. CDC는 백신의 승인 및 감독뿐만 아니라, 백신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미국은 전 세계 백신 산업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정책과 결정은 글로벌 백신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025년 기준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약 24%, 화이자가 약 16%, 머크가 약 1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들 주요 백신 제조업체는 전체 시장 규모가 약 114.8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약 80–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수요의 감소 이후에도 전통적인 강자로서의 입지를 회복하였습니다. 한국 내 백신 시장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이러한 글로벌 기업들의 백신이 주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식품의약국(FDA)와 긴밀히 협력하여,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철저한 안전성과 효능 검토 절차를 거친다고 강조합니다. CDC는 백신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하고, 백신이 안전하다는 과학적 증거를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백신의 승인과 상용화에 앞서 필수적인 절차로, 공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적인 안전망으로 기능한다는 점은 지금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백신 제조사들, 즉 ‘빅 파마’(대형 제약회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력한 이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CDC는 현 아동들에게 시행되는 예방 접종에 대한 허가전 안전성 시험 연구, 위약 대조시험을 거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백신 효능을 과장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빅 파마’ 와 CDC는 이러한 ‘독극물’을 미국 대중에게 강제로 투여하는 데 공모하고, 백신 부작용 부상에 대한 진실을 묵인하며 정직한 과학자들과 부모들의 외침을 침묵시킵니다.”

•”‘빅 파마’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은 채 큰 이익을 얻고 있는 ‘조 단위의 사기’입니다.”

•“CDC의 백신 자문 위원회는 이해 충돌로 가득 차 있으며, 97%의 위원이 ’빅 파마’에 매수되었습니다.”

• “‘빅 파마’는 백신 정책이 미치는 영향과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는데 있어 투명성과 철저한 과학적 증거를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제 26대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빅 파마, CDC, 그리고 그들에게 매수되고 그들의 거짓에 속은 의학계 전문가들, 교사들, 미디어계 인플루언서들, 공무원들, 사회와 종교 지도자들… 이들은 무지한 시민들을 거짓과 두려움으로 사로잡아 백신 접종을 하게 하고,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범죄자 취급을 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우리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들의 몸에 해로운 독성 물질을 주입하는 것이 우리 문명이 주는 의료 서비스 혜택에서 가장 필수적인 부분 중 하나라고 믿게 된 것입니다!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끔찍한 미혹에서부터 세상이 깨어나기 더욱 어려운 이유는, 백신을 신뢰하는 다수가 ‘백신 반대 미접종자들 때문에 질병이 확산되고 사회가 위태로워진다’는 백신업계가 만들어 낸 또다른 거짓말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병원과 약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크며,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큰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백신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는 것이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저의 가정 이야기

저의 가정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제 아들중 한 명도 생후 4개월때 갑작스런 유제품 알러지가 일어났고, 그 이후 견과류, 갑각류, 일부 해산물에 대한 알러지와 심한 아토피와 천식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의심해 보았지만 백신 부작용일 것이란 의심은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오며 코로나 백신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영유아 예방접종 또한 많은 위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백신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서 오랜 시간 노력을 한 것에 비해 여전히 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진실입니다.

저의 첫째 딸이 결혼해서 첫 아기를 기대하며 가정분만 출산과 모유수유, 예방접종에 대해 공부하며 나눌 때 저희는 눈이 떠지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산사와 함께 집에서 아기를 출산하겠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요구하는 불필요한 테스트와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므로 인해 받는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어려워도 믿음을 가지고 36시간의 오랜 진통후에도 건강하게 아기를 낳았던 가정분만의 과정을 지켜보며 병원에서 아기를 낳는 것과의 차이점을 통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아기와의 첫만남 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손자가 얼마나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지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만일 우리 딸이 병원에서 아기를 낳았다면 신생아 예방접종 일정표에 따라 생후 24시간만에 맞히는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맞혔을 것입니다. B형 간염은 주사바늘과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B형 간염에 노출되지 않은 신생아에게 이 백신을 맞히는 것은 미친 짓이며 오히려 위험만 존재할 뿐’이라고 우려를 표합니다.

아직 면역기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이 맞는 예방접종의 수는 어마 어마 합니다. 1960년대에는 겨우 3차례의 예방접종을 받았지만 현재는 신생아부터 12개월 까지 약 22번 (vaccine doses), 만 18세까지 68–74 차례 예방접종을 맞게 됩니다. ‘빅 피마’ 와 CDC같은 기관들은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철저한 안전성과 효능 검토 절차를 거친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수행하는 실험은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조작된 검사’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차원이라는 명목하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 방문을 요구하며 백신접종을 계속해서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이 악해서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타락한 제약회사와 백신업체가 만들어낸 역사적 미혹속에 타협하는 의료계와 정부밑에서 모든 내막은 알지 못한채 속임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어떤 정당이 정권을 잡는지에 따라 백신 의무화 정책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백신에 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 불법행위로 처벌받는 시대가 곧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벌써 일부 국가에서는 이러한 악법이 통과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문명 사회에서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폴 토마스 박사 Dr. Paul Thomas (소아과 의사),

게르트 반덴 보쉬 박사 Dr. Geert Vanden Bossche (바이러스학자 및 백신 전문가),

로버트 말론 박사 Dr. Robert Malone (바이러스학자 및 면역학자),

피터 맥컬로 박사 Dr. Peter McCullough (심장 전문의 및 역학자),

메리 탤리 보든 (Mary Talley Bowden, MD) 의사,

아심 말호트라 박사 Dr. Aseem Malhotra (심장 전문의),

셰리 텐페니 박사 Dr. Sherri Tenpenny (정골 의학 의사)…

이들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의사와 의료 전문가들이 모든 것을 걸고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비염, 자가면연질환, ADHD, 자폐증, 간질, 신경발달 장애, 백혈병, 각종 소아암, 그 외에 수많은 희귀병으로 고통당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 또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도 백신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증인들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 버전입니다).

https://live.childrenshealthdefense.org/chd-tv/videos/vaxxed-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12절)

백신이 인체에 얼마나 위험하고 해로운지 알게 된다면, 단 한 명이라도 더 이 진실을 알려 그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싶을 것입니다. ‘백신은 필수’라며 오도하는 이들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생명과 가정의 행복을 앗아가는 것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백신 맹신자들은 여전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백신은 매우 안전하며,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면 심각한 질병과 전염병이 사회에 퍼져 우리는 다시 암흑시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님은 경고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장 4절)

백신은 더 이상 의학도 아니고, 과학도 아닙니다. 코로나 시기에 한국에서는 ‘백신은 사랑’이라는 말이 만들어졌습니다. 백신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필수이며, 백신 거부는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엄중한 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느 새 백신은 인류를 구원할수 있는 위대한 ‘신'(神)으로 등극해 버렸습니다. 전세계 인류를 두려움으로 속여 굴복하게 하는 신(神) ~ 이것이 백神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神의 위협 앞에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의 신실한 증인들로 일어나면 백신의 실체, 그 미혹은 반드시 밝혀지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밝혀져야만 합니다!

저는 현재 백신을 둘러싼 거대한 속임수와 거짓을 폭로하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백신을 넘어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기를 위해 어떻게 싸워야하는지,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는 어떠한지를 다루고자 합니다. 이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요청 양식을 사용하여 사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선한 믿음의 싸움~ 우리 함께 싸웁시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송로빈, 송내리, 송세라 2025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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